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거래된 가격’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시세만 믿고 계약을 진행하면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활용해 공식 데이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은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부동산 거래 정보 플랫폼입니다. 2025년부터 거래 신고 기한이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되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단순 시세가 아니라 실제로 신고된 거래 내역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이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로그인 없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모바일 앱(부동산 실거래가 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방법
아파트 실거래가를 조회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접속을 하여 상단 메뉴에서 '실거래가 조회'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누구나 몇 분 만에 원하는 지역과 단지의 실제 거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새로운 소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공지사항 FAQ
rt.molit.go.kr
* 접속하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 접속합니다.
* 메뉴 선택: 상단 메뉴에서 ‘실거래가 조회’를 클릭합니다.
* 지역 및 단지 입력: 시·도 → 시·군·구 → 읍·면·동 → 단지명 순으로 선택합니다.
* 기간 설정: 조회할 계약일 범위를 지정합니다.
* 결과 확인: 매매가, 전월세 금액, 계약일, 전용면적, 층수 등 상세 내역을 확인합니다.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기
국토부 실거래가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실거래가’ 앱 다운로드(안드로이드·iOS 지원)
실거래가 - Google Play 앱
모바일 실거래가 공개 서비스
play.google.com
* 앱 내에서 지역·단지 검색, 계약기간 설정 후 실거래가 확인 가능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자료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 가능
* 덕분에 현장 방문 시에도 휴대폰 하나로 거래 내역을 바로 열람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실거래가 조회 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는 단순히 거래 금액만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거래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함께 제공됩니다.
대표적으로 확인 가능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매가(매매 거래금액)
* 전세 보증금
* 월세 보증금 및 월 임대료
* 계약일
* 전용면적
* 층수
* 거래 유형(매매/전세/월세)
* 지역별·기간별 필터 기능
이러한 정보는 부동산 거래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단지라도 층수가 다르면 가격 차이가 크고, 같은 면적이라도 거래 시점이 다르면 시세 흐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거래가 조회는 단순히 “얼마에 팔렸나?”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흐름과 가격 변동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조회 서비스 활용 팁 (2026년 기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단순히 가격 확인을 넘어, 실생활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매매 계약 전 적정 가격 검증
중개업소에서 제시하는 가격과 실거래가를 비교하면, 제시 가격이 과도하게 높은지 또는 합리적인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2) 전세·월세 계약 시 적정 금액 판단
전월세 시장은 특히 체감 시세와 실제 계약금액의 차이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실거래가를 보면 “요즘 이 동네 전세가 얼마인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세금 산정 참고 자료로 활용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등은 거래 금액과 연동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공식 데이터이므로, 세금 계산 과정에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지역별 거래량 및 가격 흐름 분석
특정 지역의 거래가 줄었는지 늘었는지, 가격이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판단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같은 단지 내에서 거래가 끊기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장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실거래가 조회 시 주의할 점
2026년 기준으로 실거래가 데이터는 더 빠르게 업데이트될 수 있지만, 여전히 아래 사항은 주의해야 합니다.
* 거래 신고 후 시스템 공개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음
* 신고 기한 단축이 ‘즉시 반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동일 단지라도 면적·층수·동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큼
* 일부 특수 거래(가족 간 거래 등)는 시장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따라서 실거래가를 볼 때는 “최저가 1건”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최근 3~6개월 정도 거래 흐름을 묶어서 보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실거래가 정보는 언제 반영되나요?
2026년 기준으로 거래 신고 기한이 단축되어, 예전보다 빠르게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고 후 행정 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즉시 반영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Q2.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정보는 공식 자료로 인정되나요?
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시스템에 신고된 거래 내역이므로, 공식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3. 모바일 앱과 PC에서 보는 정보는 동일한가요?
대부분 동일합니다. 모바일은 화면 최적화로 UI가 단순화되어 있고, PC는 검색 필터가 더 편리한 편입니다.
Q4. 아파트 외에 다세대·연립도 조회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등 다양한 주택 유형의 실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실거래가와 공시가격은 무엇이 다른가요?
실거래가는 실제 계약 후 신고된 금액이고, 공시가격은 세금·제도 적용을 위해 정부가 산정하는 기준 가격입니다. 실거래가는 시장에서 형성된 실제 가격을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합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은 부동산 거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핵심 서비스입니다.
특히 2026년 기준으로 거래 신고 기한이 단축되면서, 실거래가 정보의 업데이트 속도와 활용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부동산 거래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대략 이 정도겠지”라는 감각만으로 계약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실제 거래된 금액을 확인하면, 중개업소가 제시한 가격이 합리적인지 판단할 수 있고, 전세·월세 계약에서도 적정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실거래가 조회는 부동산 거래의 출발점입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반드시 한 번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해당 단지의 최근 거래 내역을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